서울식품공업의 주요 주주는 대표 서성훈이 9.8%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, 서성훈의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은 약 15.8%에 달합니다. 이 외에도 다양한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지분을 나눠 갖고 있으며, 현재 외국인 보유 비중은 약 0.85%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.
서울식품공업은 과거 전환사채 발행과 같은 자본 조달 활동을 통해 일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도 있었지만, 오버행 리스크(잠재적 매도 물량)는 상대적으로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